[체험] 돌체 브라운 맥시,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 (3) 사용기 1 일(WORK)과 삶

새로운 것에 무언가를 옮긴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일단 갖고 있는 것들을 차례로 넣어 봅니다.
명함과 함께 이번에 받은 데일리와, 이전에 갖고 있던 메모들도 함께 옮겨 겨 놓다보니 옮기지 못하는 것이 하나 생겼네요.


그것은 다름 아닌 사진 입니다.

예전 것에는 명함과 함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사진을 넣어 두고 가끔 바라보며 힘을 얻곤 했었는데,
이제는 넣어두고 가끔 꺼내보아야 겠네요.
하지만, 앞 뒤로 수납 공간은 넉넉해서 사진이나, 몇장의 문서 정도는 넣어갖고 다닐만한 공간이 되네요.

가장 먼저 잃어버렸을때 찾을 수 있도록 이름과 전화번호등의 정보를 적고  본격적으로 작년의 중요한 일들을 옮겨 적습니다.
먼저 1년간에 걸쳐 있는 중요한 일들 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행사들을 적어 놓으면 나중에 월간계획이나 일간 계획을 세울때 한눈에 어떤 일들이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연간 계획에 추가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것은 휴일과, 명절의 표시 입니다.
대부분의 계획들이 특별히 휴가를 내기 전에는 주말을 끼고 움직이는 것이 많아서 
이때가 ㅇㅇ 생일이니까 그 전주 언제 만나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기에 편하거든요.
먼저 생일을 ㅇㅇB+로 표현 합니다. 생일의 약자인 B와 약력을 뜻하는 +.
음력이면 ㅇㅇB- 로 표시합니다. 이것은 결혼 기념일등은 ㅇㅇㅇㅇ으로 표시하구요.
이렇게 나름 의미있는 부호들을 이용하면 쫍은 공간이지만 매년 챙겨야 할것들을 잘 정리할 수 있답니다.


다음은 월간 계획 부분입니다.
먼저 업무상의 중요한 계획들과, 개인적으로 중요한 계획을 적습니다.
다른 것들에 우선해서 완료가 되어져야 할것들을 적어 놓고, 월간 계획을 볼때마다 그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새로운 계획이 들어오더라도, 그 일정에 영향이 있는지는 분명히 판단되어 져야 합니다.

다음 월간일정을 세부적으로 적어 놓습니다. 
1월초이긴 한데 벌써 2건의 약속이 이러 저러한 사정들로 취소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주일이나 공휴일은 날짜에 붉은 현광색으로 표시해 놓습니다. 
그리고 색볼펜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파랑색, 공적인 일은 검은색, 종교와 관련된 부분은 보라색, 업무와 관련된 일은 빨강색으로 적으려고 노력합니다.
한눈에 어떤 일정을 찾으려 할때 해당되는 색에 집중해서 보면 되니까 아무래도 효율적이 겠지요.



매월 앞에 변화시키고 싶은 습관을 적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 저는 건강을 위한 운동과, 감사 노트 쓰기를 1달간 실천할 것으로 정했습니다.
몇번 시도는 했었지만 번번히 실패였는데, 이번에는 새해이고 하니 또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데일리는 모든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계획들과, 각 일정들에 대한 공간 메모에 대한 공간들입니다.
어느 제품이든지 플레너는 사용하는 사람에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이것이 하나의 계획과 반성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이번에도 소용없이 버려지는 종이뭉치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너를 사용하시는 모든분들.. 각자에게 소중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이번 체험 품목에는 없지만, 사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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