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돌체 브라운 맥시,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 (2) 개봉기 2 일(WORK)과 삶

오늘은 개봉기 2번째 시간으로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파랑색으로 선명하게 되어 있는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는 1일 2페이지로 구성된 제품이다.


안에는 간단하게 제품에 대한 소개를 볼 수 있다.
"내 삶에 즐거운 변화, 나를 디자인하는 이노웍스"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수첩을 분실했을때 그 소유자를 알 수 있는 이름, 주소, 연락처, 이메일을 적는 부분이다.
뭐 대부분 앞에 명합을 꽂아 두기 때문에 분실기 그것을 보고 연락이 올 확률이 더 크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왼쪽 페이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적는 것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증권번호, 여권번호, 차량번호, 먼허증번호, 의류사이즈, 신발사이즈 등을 적도록 되어 있다. 
아무래도 개인과 관련된 정보들인데 
이 페이지가 있으니까 적어야 할것 같은 유혹을 받게 된다.
슬쩍 누군가 보게 되면 나의 소중한 정보들이... 적을 지 말지에 대한 판단은 각 개인에게 맞겨 본다.

오른쪽에는 야호 휴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2014년 달력이다.
직장인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연휴가 눈에 들어온다. 1월에 긴 설연휴가 벌써 부터 기대 된다.


1년 365일의 대소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그런 페이지이다.
 이 연간계획 표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설날, 삼일절, 어린날등의 정보를 작은 글씨로 해당란에 적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휴일에는 아미로 색이 들어가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았다.


작년달력과, 내년 달력이 없을까봐 걱정하셨던 분들은 걱정을 버리시길.
연초, 연말에 참조해야하는 작년, 내년 달력에 대한 부분들도 이렇게 들어 있다.
또한 월간 계획을 적어 놓아 꼼꼼하게 한달을 챙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달에 대한 계획 이외에도, 1달을 지내며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와
바꾸고 싶은 습관, 새롭게 갖고 싶은 습관등 작은 습관의 변화를 다짐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해 보니 아무것도 적어놓지 않는것 보다, 이곳을 채우는 것이 실천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월간 계획 부분은 두말하면 잔소리, 1달의 일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월간 계획 왼쪽 상단에는 이전달이, 오른쪽 상단에는 다음달이 기록되어 있어 달력을 넘기지 않고 참고 가능하게 되어 있다.
또한 10일 간격으로 음력날짜와, 법정 공휴일, 절기 등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적혀 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부분이다.
데일리는 왼쪽 상단에 가족, 친구 등의 생일과 기념일을 챙길 수 있는 공간과,
오늘 처리해야할 일들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별로 일정을 체크할 수 있는 공간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과, 개인적인 습관을 체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크랩하고,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넓게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참 좋다.

데일리 프로 비즈 맥시는 학습이나 업무 등 무언가를 적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이곳이 나의 일기장이 되어 주기도 하고, 메모장이 되어 주기도 하고, 아이디어의 창고가 되어주기도 하며, 사진과 추억의 장소가 되어 주기도 할것이다.
가능한 한곳으로 정보를 모아주면 나중에 맥시 한권 만으로 그 모든 추억들을 새록새록 새길 수 있을것이다.



http://www.inno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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