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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다릴 줄 아는 부모입니다 책과의 여행-육아교육






































[부모2.0 연중기획]
<2012 당당한 부모되기 프로젝트>(4)나는 기다릴 줄 아는 부모입니다

2012년 부모2.0 이 매달 부모님들이 꿈꿔왔던 그리고 바래왔던 모습 네번째는 나는 기다릴 줄 아는 부모입니다 입니다


나는 조급해 하지 않는 부모 입니다.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아이들을 몰아 세우고 조급해 했습니다 천천히~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딸둘이래요~ 님


나는 [기다려주는] 부모입니다. 기다려주면서부터 아이와 제가 달라진 것들을 나열해 어느 날 보는 순간.. 기다림이 주는 행복이 어떤 것이고, 그 여유 속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날 수 있는지.. 그게 어떤 행복을 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준우맘★ 님



우리 아이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손을 잡고 동물원을 갔을 때 생각 해 봅시다. 아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자우리며, 호랑이 우리, 철새우리 등등 여기 저기를 아이의 손을 잡고 이끌듯이 다니지는 않으셨나요? 우리 아이들은 한가지를 보더라도 많은 것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존재랍니다. 아이의 발 뒷꿈치를 보면서 아이가 가는 곳을 조용히 뒤에서 따라가고 아이가 멈추는 곳에서 같이 멈춰 기다려 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부모란 아이를 이끌어 주는 역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건 기다려주는 여유 입니다.



부모란 아이를 이끌어 주는 역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건 기다려주는 여유 입니다.


덧글로 아이에게 빨리빨리를 강요한 경험을 적어보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덧글과 퍼가기 주소를 남겨주시는 분 중 우수덧글 20분께 도서<단 하나의 보물>을 드립니다.

이벤트기간 : 2012년 5월 2일~ 5월 31일
당첨자발표 : 2012년 6월 5일 (부모2.0 해당 이벤트란에 공지)
당첨인원 : 20명
경품 : 도서<단 하나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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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Portfolio Book - 시작하기 부모,아버지,양육

가이드 북은 다 읽었다.
일딴, 첫장 아이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 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
많이 해보았을 부분인, 자신의 이름과, 그것에 관한 이야기...



이름과, 생일, 성별 등 기본 정보를 적는 것에는 쉽게 접근했지만,
이름의 뜻을 쓰는 것에는 서툴다. 그래서 택한것이 한자의 이미 찾아 보기.
단순한 한자의 뜻인 기쁠환 빛날희. 별명인 해피환희 까지. 하나 하나 같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되었다.



책을 쭉 넘기던 환희의 눈에 먼저 띠인것인 성격에 관한 부분,
아무래도 그림이 눈에 뜨인 모양이다.



색이나, 동물도 시간이 지나면 달라 질수 있기에 날짜와 어떤 동물을 선택 했는지 적어 놓았다.
아이의 유형을 생활 습관 등으로 유추해 하고 있었지만, 은근하고 끈기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왜? 산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몇시간씩 집중해서 래고를 만들고, 몇시간씩 수학문제를 풀고...
그것보면 보면, 끈기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MBTI나 에니어그램을 통해서(물론 아이를 대상으로 해보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심리 유형에 대한 부분을 알고 있기에, 동물 4가지로 모든것을 살펴 볼 수는 없겠지만, 아이에 대하여 그리고, 나에대하여 짧게나마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된것으로 족하다.

첫 시간은 아이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을 할 수 있어서 출발은 좋다. 계속 이어서 하나 씩 하나씩 욕심내지 말고 진행해 보자.

날자 Portfolio Book 부모,아버지,양육


[날자]를 처음 받자 마자 한것은 가이드 북 부터 정독한 것이다.

사실 플랭클린 플래너 클래식을 사용하고 있고,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나 자신을 관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과 아이를 체계적으로 스스로 하게 만드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이였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려준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에게 너무 빠른것 아니냐는 아내의 의견들으면서 조금 함께 해 나가는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자기주도학습은 저연령일수록 습관 형성이 용이하고~" 라는 말에 시도를 해보기로 결심하고 한자 한자 과연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안.내.자. 직접적인 개입이 아니라 안내자로서 참여하여 코칭한단다.
ㅋ~ 개입이 더 쉽다. 안내자 더 어렵다. 점점더 난감해 지는 가이드 북이다.

어째뜬, 가이드 북에서 이야기 한데로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꾸준히 활동하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 진행을 해 나가야겠다.



포트폴리오북. 자신어 어떤 살마이며 꿈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준비해왔는지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

나를 발견하는 부분 부터 출발을 하는 것이 맞겠지.... 역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같이 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것 같다.

나역시 이 기회에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말이다.

일딴 명함만들기나, 독서에 대한 부분은 기본은 진행하고 있던것이 있으니, 그것을 옮겨서 진행하면 될것 같고,

체험 갔다왔던것도 식탁에 펼쳐 놓은 전국지도에 표시하고 있으니, 별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을것 같은데,

나머지들은 어떨찌... 글을 쓰기 싫어하는 2학년 아들녀석과 함께, 아무래도 좌충우돌의 시간들이 되어질듯 싶으다.

일딴, 열공 모드....


 



 


[리뷰] 깜놀과 4 - 아이의 반응.

반응에 몇가지 변화를 보였다.

일단은 책온날, 결국은 12시를 넘겨 책 2권을 모두 보았다.



둘째날, 책상에 앉아 정독을한다.



첫째날의 어떠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냥 좋고, 재미있어요 라는 답변에서
둘째날에는 아빠 신기해요로 변해 있었다.



나무도 암,수 구분이 있다는 것에 신기해 했고, 머리속에 해마가 산다고 신기해 했다.
물론, 동물 해마와 머리속의 해마가 다르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다음은 학교에 갖고 가겠다는 것...
아직 2학년이라, 교과의 내용과도 맞지 않고, 또 학교에서 만화책을 갖고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갖고 가지 못하게 했더니 서서 읽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만큼 필요할때 자주 보면서 원하는 것을 얻어갈수 있는 좋은 교제가 되어줄 것 같다.
아이가 책을 읽고 무언가를 신기해 한다는 것, 질문이 늘어가는 것을 보는 것은 부모로서 참 기분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부모들도 만화책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꼭 같이 읽어보기를 권한다.
첫째, 자신이 몰랐던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둘째, 아이들이 교과서를 공부하면서 헤메고 있을때 그것에 해당하는 책을 찾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만 책을 읽으라고 해서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리뷰] 깜놀과 3 - 짝짓기

짝짓기.

왠지 뒤부분은 성교육과 연관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하면서 책을 꺼내 들었다.

이책은 4학년 2학기, 5학년 1학기, 2학기, 6학년 1학기로 주로 고학년이 배우는 교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책에는 신기한 이야기 들이 많이 들어 있다.




양서류와 파충류, 조류, 어류 식물, 곤충, 포유류까찌 모든 종류의 짝짓기를 다루고 있다.
다루고 있는 내용중 아빠인 내가 보기에도 신기했던 것은, 악어거북의 암컷은 수컷의 정액을 몇 년 동안이나 보관할 수 있다는 사실과, 초롱아귀 암수의 혈관이 연결되어 하나의 생명체가 된다는것으로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였다.



그곳과는 다르게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 했던 부분은(아직 2학년이라서 그런가) 똑같아 보이기만 하는 나무가 암수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아쉬웠던 점은 조금 특이한 짝짓기를 소개하여 짝짓기에 대해서 신비로움과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였고, 오히려 체계적인 부분이인 뒷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미스터리 사이언스를 통하여 짝짓기의 다른 형태 및 종족 번식이 잔인하기도 하지만, 생존이라는 부분을 다루어 준것도 좋았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짝짓기 자체만 다루고 있을뿐, 알에서 성체까지로의 성장, 배속에서의 성장에 대한 부분은 다루고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 궁금한 사랑은 다른 책에서 또 만나 볼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결말은 읽어보시도록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마지막 장에서 인간이 찾고 있는 또다른 생식 방법인, 유전적인 복제나 생명공학일부 언급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함께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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